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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긴다는 외모들이 모이는 연예계에서 유독 실물 깡패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바로 남다른 비율. 조그마한 얼굴과 끝없는 다리길이는 새삼 놀라울 정도죠. 실물 깡패 연예인 직찍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SNS에서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한 여배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요?


출처 jtbc

그녀는 바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가진 걸크러쉬 배우 이다희입니다. 그녀는 유독 여성 팬들이 많은 여배우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름다운 얼굴에 슈퍼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까지 여성들의 워너비 그 자체이죠.


이 탓에 이다희는 스스로도 "언니가~"라는 깜찍한 말버릇으로 '언니 병에 걸렸다'라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재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식품 광고 촬영 중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instagram @dahee0315

열심히 광고 촬영 중인 그녀,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새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와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는 다리길이가 유독 돋보입니다.


프로필상 그녀의 키는 176cm, 평균 키를 훨씬 웃도는 큰 키를 가진 이다희. 그녀의 다리 길이는 웬만한 어린아이 키만큼 길 것 같은데요. 이어서 공개한 붉은 원피스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이 났습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놀라운 이 비율은 어림잡아도 10등신은 될 법한 모습이죠.


이다희의 무보정 실물 깡패 직찍 퍼레이드는 다음날까지 이어졌습니다. 9일 업로드한 사진 속 그녀는 좀 더 과감해진 의상으로 건강한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흰색 핫팬츠와 크롭 탑을 매치한 그녀의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ㅠ ㅜ 내워너비 진짜 잘생기고ㅜ이쁘고 세상 혼자 사시네요”, “너무 예쁘다”,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다른 비율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연예인 포스가 넘치는 이다희. 그녀의 비율은 작품 속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데요.


출처 jtbc

지난해 이다희는 드라마'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고 야망 있는 항공사 대표 강사라고 역으로 여성 팬들을 쓸어 모았었죠. 특히 사람들이 진짜 승무원으로 오해할 만큼 유니폼을 찰떡같이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jtbc

승무원 프리패스상이라 불릴 만큼 화려한 이목구비. 같은 걸 입어도 태가 나는 남다른 비율을 가진 이다희가 화제에 중심에 서는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한편 그녀는 새 드라마' www'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죠. 작년 잭팟을 터트린 이다희의 차기작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