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블랙핑크. 각자의 매력이 강한 블랙핑크에서도 비주얼을 맡고 있는 맏언니 지수는 토끼 같은 외모와 귀여운 성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이런 비주얼은 가족 내력이라고 하는데요. 지수와 똑 닮은 친언니와 친오빠가 화제입니다. 대체 얼마나 닮았길래 이러는 걸까요?
지수와 눈이 똑닮은 친언니는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한효주가 얼핏 보이는 청순한 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제대로 인증했죠.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덕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어요.
더 놀라운 사실은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자녀가 2명이나 있는 엄마라는 것인데요. 이를 몰랐던 팬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 연예계 데뷔를 해달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지수 역시 그룹 내에서 맏언니지만 대부분 막내로 착각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가졌죠. 가족들 모두가 동안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아요!
공개된 사진들 중 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닮은 듯하지만 언니는 조금 더 청순한 매력을, 지수는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죠. 언니에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포즈를 잡는 지수의 모습에 팬들은 훈훈한 자매 사이라며 칭찬했어요. 공연장에 방문해 지수를 응원하며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친언니와 마찬가지로 지수의 오빠는 얼마 전 결혼을 한 유부남입니다.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달리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해요. 지수의 오빠가 공개한 과거 사진을 통해 '역변' 없이 잘 자라왔다는 사실 역시 알 수 있었어요.
훈훈한 외모와 달리 지수의 오빠는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데요. 평소 캐주얼한 룩과 스포티한 룩을 즐겨 입는 것 같아요. 앳된 외모와 반전 매력의 몸매 덕분에 팬들은 지수 오빠 역시 배우로 데뷔해도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렇게 우월한 언니와 오빠를 가진 지수. 그녀는 블랙핑크에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로 연습생 시절부터 유명했는데요. 연습생 시절 YG 콘서트장에서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당할 정도로 미남 미녀의 정석을 선호하는 'SM 상'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지수는 닮은 꼴 부자이기도 한데요. 산다라박, 문채원, 한승연 등 셀 수 없이 많아요. 동그란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져 그런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웃지 않을 땐 '냉미녀'의 모습으로 시크함을, 웃을 땐 상큼함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죠.
작은 얼굴과 더불어 완벽한 비율 역시 그녀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 줌도 되지 않는 야리야리한 몸매와 반전으로 공개한 탄탄한 11자 복근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는데요.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그녀의 몸매는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이기도 합니다.
블랙핑크에선 리드보컬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얼마 전 단독 콘서트에서 꾸민 솔로 무대에서 가창력을 제대로 뽐냈죠. 높은 음역대와 고음 처리 역시 데뷔 초 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 팬들은 그녀의 연습량이 엄청났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그룹에선 맏언니지만 막내미를 발산하는 지수는 동안 외모를 자랑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4차원 매력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자주 보이죠. 이런 모습들은 실제로 집에서 언니와 오빠의 사랑을 받는 막내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모습들로 보입니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지수의 친언니와 오빠를 알아보았습니다. 블랙핑크는 미국에 진출해 두아 리파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째 이름을 올리며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걷고 있는데요.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각자의 매력으로 팬들을 늘리고 있죠. 언니와 오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지수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들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