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정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일가생활에서, 회사 생활에서, 또 식사를 할 때도 또 간단한 휴식을 취할 때도 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있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재미있는 일이 있을 때 같이 웃을 수 있고, 슬플 때 옆에서 위로해 줄 수 있고, 그리고 아플 때 옆에서 함께 아파해줄 수 있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많고 많은 공감 속에서도 일상 속 아픔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흔히들 평생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 해봤을 그런 신체적 고통입니다.
1.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긴 구혈
구혈은 기본적으로 무엇인가를 먹을 때 마다 고통이 찾아오는데요. 신기한건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매운것을 먹게 되고 뜨거운 것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혈에 만능이라는 극강 고통의 '알보칠'역시도 구혈이 많이 생기는 사람한테는 내성이 생겨서 잘 치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해결책은 구혈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나 몸 상태가 안좋을 때 생긴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수면시간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서리에 발가락 찍힐 때
정말 발가락이 없어졌나 싶을 정도로 겪는 이 아픔은 누구나 한번쯤은 고통을 알텐데요. 특히나 집에서 양말까지 벗은 맨발로 돌아다니다가 찍히면 그 발가락을 기준으로 피 멍이 번진다고 합니다. 정말 작은 경우의 수로 하루에 한번씩은 꼭 찍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해결책은 문턱을 없애고, 모서리마다 고무를 끼워 넣느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안전에 유의하는 자세와 태도가 포인트입니다.
3. 손톱 거스러미 뜯다가 살 벗겨질 때
손에 거스러미가 잘 나는 사람들은 정말 사계절을 불문하고 항상 거스러미가 생기는데요. 사람들의 심리가 피부에 생긴 딱지나 거스러미는 뜯고 싶어 하는게 정상입니다. 딱지를 뜯는 것보다 더 아픈게 바로 거스러미를 뜯다가 살까지 같이 벗겨질 때인데요. 엄청난 피와 함께 그 고통은 아침에 씻을 때도, 일과 생활을 할 때도 지속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니 거스러미를 뜯고 싶을 때는 꼭 거스러미 깎기를 이용하여 정리해주고 항상 핸드크림을 가지고 다니며 손을 수분기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까진데 또 까질 때
신발을 신다가 뒤꿈치를 까졌는데 또 까지면 그 아픔은 상상초월입니다. 원래 다쳤던 곳이 다 아물기도 전에 똑같은 부위가 다치게 되면 그 고통은 1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일이 있겠어?라고 생각하며서도 그 우연은 우리에게 너무나 자주 찾아오는데요. 다친 곳은 항상 메디폼이나 밴드로 그 부위를 잘 케어해주고 또 다치지 않게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처가 생기지 않게 병원에 들려 상처 전문 약을 발라주는 것도 꿀팁이라면 꿀팁인데요. 상처를 관리하지 않으면 평생 흉터가 남기 때문에 피부관리는 꼭 필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