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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는 설리의 sns는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들은 공개되자마자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과 “본인의 자유 아니냐”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며 '노브라' 논란까지 일어났는데요.

누리꾼들은 “또 속옷 착용 안했냐”, “와 가지가지한다”, “관종”, “이번에도 또?”, “공인인걸 포기한듯”, “설리야 제발 좀”, “해외까지가서 뭐하는 거니”, “저거 찍어주는 최자나, 찍는 설리나”, “둘이 결혼 안하면 어쩌려고”, “너무 적나라하다”, ‘다른 나라 가서 참 망신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죠. 하지만 일각에서는 “노브라는 죄가 아니지 않느냐”, “외국 스타들도 노브라 많이 한다”, “노브라 건강 위해서 많이들 한다”, “설리한테만 너무하다”, “악플러들 할일없음 잠이나 자라” 등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