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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각선미’로 유명한 일본의 탤런트 베키가 그 비결을 공개했다는데요. 한 시상식에서 베키는 “예쁜 각선미의 비결은 양말을 4개 신는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사실 베키가 밝힌 비법은 나름 일리가 있는데요. 발을 따뜻하게 해서 오한을 제거하면 자연 치유력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하체를 따듯하게 해 반신욕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답니다. 또한 발을 따뜻하게 하면 내장 기능이 활발해 지는데요.


▼쌓인 독소가 땀으로 배출된답니다. 양말을 겹쳐 신으면 발에서 하루에 1컵 분량의 땀이 나온다고 하. 양말을 겹쳐 신는데도 방법이 있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발가락 양말. 첫번째는 실크소재, 두번째는 면소재 양말을 신어야 한답니다. 세번째는 다시 실크, 네번째는 다시 면소재 양말을 겹쳐 신는 것이라는데요. 이렇게 해야 땀이 흡수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양말 4장만 신고 자면 된다니, 각선미 비법 중엔 그나마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출처=디스패치 https://www.dispatch.co.kr/101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