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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인스타그램 통해 <범죄도시3> 촬영 종료 알려

 

 

올해 1260만 관객을 불러들이며 흥행 신드롬을 불러온 <범죄도시2>의 후속편인 <범죄도시3>가 촬영을 종료했다.

 

 

 

마동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3> 촬영을 마쳤다고 알리며, 현재 동시 촬영중인 <범죄도시4>도 잘 마무리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2개의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첫번째 스틸컷은 어깨에 부상을 입은 마석도(마동석)가 어딘가를 향해 노려보는 장면이며,

 

 

 

그 다음 사진에는 한 남성을 향해 특유의 강펀치를 날려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3>는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팀과 펼치는 범죄 소탕작전을 그리고 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로 자리잡은 배우 마동석이 괴물형사 ‘마석도’로 돌아오는 가운데

 

 

 

2편을 연출한 이상용 감독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준혁이 ‘마석도’와 뜨거운 대결을 펼칠 3세대 빌런 ‘주성철’역으로 등장하며,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와 <곡성>의 쿠니무라 준이 야쿠자 조직원과 보스로 각각 출연했다. 베우 이범수, 김민재가 마석도의 동료 형사로 등장하며, 신스틸러 전석호, 고규필이 마석도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동시 촬영중인 <범죄도시4>는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과 이동휘가 연쇄살인범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마석도와 치열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범죄도시3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이명직 평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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