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martincome.com

요새 SNS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광고가 있습니다. "영어공부 저랑 할래요?"라고 물어보며 한 여성이 등장하는 영상인데요. 영상 속의 주인공은 깔끔한 인상과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유명해져 현재는 많은 팬들까지 거느리게 되었다고 해요. 오늘은 많은 이들의 영어 공부 의욕을 불태우게 한 미모의 강사, '스테파니 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youtube '스터디 서치', instagram@step_honey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스테파니는 캐나다에서 10년간 생활한 외항사 승무원 출신 강사로 유명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업 출강, 통역, 대치동 학원 강사, 영어유치원 강사 등 '영어 능력자'의 면모를 뽐내는 화려한 이력을 가졌죠. 현재 그녀는 광고하던 스터디 업체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진 않는 걸로 보입니다.


강사로 활동하던 당시, 그녀의 스터디는 빠른 마감률을 자랑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요. 1:6의 소수 정예 스터디 방식으로 함께 회화 공부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죠. 스터디를 진행하며 틀에 박힌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그녀의 의지가 빛을 발했습니다.


출처 : 스터디 서치

당시 광고를 보고 그녀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고 해요. 댓글 반응 역시 "진짜 저 선생님한테 영어 배우고 싶다", "영어 공부 의지가 생긴다" 등등 뜨거웠죠.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꼼꼼한 수업 방식이 광고에서 잘 드러나 인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광고에 등장해 해당 업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제대로 도움을 준 스테파니. 그녀를 포함해 각종 교육, 스터디 업체에선 매력적인 튜터, 혹은 스터디를 이끌어갈 리더들을 내세우며 광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화, 외국어 공부와 관련해선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는 특징을 활용해 매력적인 모델을 기용하려 하죠. 한편에선 이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만큼 업계에선 매력적인 튜터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일도 자주 있다고 해요.


출처 : instagram@step_honey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스테파니는 과거 모델로도 활동했었는데요. 한복, 웨딩드레스 등 단아한 그녀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활동을 했습니다. 한복 모델로 활동하며 한복 쇼에 서기도 했죠. 참한 인상과 단아한 분위기가 한복과 찰떡궁합이네요.


출처 : youtube 'Stephanie 파니'

그녀의 과거 이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유명 BJ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죠. 해당 카페의 직원들은 가수, 연예인 지망생들이 많아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개인 채널에서 당시 카페 아르바이트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해 특유의 밝은 성격과 깔끔한 일처리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현재 그녀는 승무원으로 다시 활동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데요. 태국, 네덜란드, 발리 등 쉴 틈 없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또, 유튜브, SNS를 통해 그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콘서트 티켓팅을 하고, 혼자 여행을 떠나는 등 재미있는 일상들을 영상들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무원 일상, 영어 교육 콘텐츠 등을 다룰 것이라 예고했어요. 


출처 : instagram@step_honey

공개한 사진들 대부분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 많은 이들이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매력적인 외모,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평소에도 잘 드러나는데요. 편안하고 자유로운 캐주얼을 즐겨 입어 그 매력을 더해주죠. 과거 모델 경력이 있는 만큼 장소와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포즈와 복장이 눈에 띕니다.


이렇게 본인의 특기와 매력을 살려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스테파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영어강사, 승무원, 모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영역에서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과 적응력을 살려 똑 부러지게 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아쉽게도 이제 그녀와 영어 공부를 할 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모습들이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