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선수 출신인 가수 겸 배우 하니
건강미 자아내는 스포츠 화보 공개
하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SNS에 “Building rapport with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함께 게재했다.
데상트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우먼 앰버서더로 선정된 하니는 화보 속에서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탄탄한 몸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활기찬 하니의 모습은 운동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마저 운동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했다.
실제 댓글에는 EXID 멤버 정화가 남긴 “운동 가르쳐주세요” 등을 포함해 “기립근 실화냐”, “라인이 진짜 예쁘다” 등 칭찬이 쏟아졌다.
과거 철인 3종 경기 선수 출신인 하니는, 평소에 러닝과 사이클, 수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상트의 관계자는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언제나 꾸준하게 도전하고, 즐길 줄 아는 것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상이다. 그래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알릴 수 있는 하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이너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당당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2030 여성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하니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일괄 출처: 데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