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박봄
깜짝 근황 전해와 화제
부기 빠진 모습 눈길
출처: instagram@newharoobo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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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박봄이 깜짝 근황을 전해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박봄은 "봄 공항에서", "창피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리는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 박봄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해외 팬들이 촬영한 사진을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렸다. 이날 그는 마스크가 살짝 벗겨지면서 갸름해진 턱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봄은 인스타그램에 공연 무대 영상을 올리며 여전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박봄은 전에 비해 몸의 전체적인 부기가 빠진 모습을 보여와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출처: youtube@Michelle Urbano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보고 싶어요", "나의 여왕", "요즘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요요 현상을 겪은 듯 체중이 전에 비해 많이 불어난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그는 체중을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했으나 다시 살이 쪄 있는 모습이었던 것.
그러나 박봄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근황을 전했을 당시 "ADD(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다. 다시는 저 때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말한 적 있어 약 부작용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newharoobompark
출처: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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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봄의 건강 상태에 대해 유튜버 이진호는 "ADD로 식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고기능 주의력 결핍 장애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식욕 통제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아 폭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하여 '파이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러다 지난 2016년 박봄은 탈퇴 후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봄은 지난해 신보 'Remembered'를 발매한 바 있다.
그룹 탈퇴 이후에도 박봄은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오랜만에 2NE1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