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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SNS 근황
근황 속 몸매·패션 눈길
남다른 비율로 여전히 화제

출처 : Instagram@yoo__sha

출처 : Instagram@yoo__sha

 

오마이걸 유아가 여름을 그리워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름 원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아가 지난여름 여행을 다녔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유아는 붉은 장미가 그려진 실크 소재의 반소매 셔츠로 멋을 냈으며, 허리선이 드러난 크롭 의상으로 본인의 장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푸른색 민소매 위에 하얀색 그물 형식으로 된 베스트를 레이어드 해 독특한 패션을 소화했다.

출처 : Instagram@yoo__sha

출처 : 뉴스1

 

이 역시 크롭 스타일로, 본인의 매력을 드러냈으며, 모든 하의는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 자유로운 여행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아는 최근 참석한 행사장에서도 한파를 잊은 듯한 크롭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유아는 크롭 기장의 아우터, 티, 초미니스커트를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유아는 데뷔 이후 줄곧 남다른 몸매, 우월한 비율로 언급돼온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마이걸 유아 비율 짤'이라는 글과 함께 9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입증한 사진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yoo__sha

출처 : Instagram@wm_ohmygirl

출처 : Instagram@wm_ohmygirl

 

누리꾼들은 “실제로 봤는데 얼굴 소멸 직전임”, “키가 160cm 겨우 된다는데... 거의 170cm처럼 보이잖아?”, “얼굴, 몸매, 비율 다 완벽하다고”, “크롭만 입으면 일단 시선 강탈”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유아는 지난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해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살짝 설렜어', '돌핀', 'Dun Dun Danc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0년에는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Bon Voyage'를 발매해 이색적인 콘셉트, 음악,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기도 했다.

꾸준히 오마이걸 활동을 이어온 유아는 지난해 말,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로 솔로 활동 역시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