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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봐도, 언뜻 보기만해도 후광이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엄청 예쁜 연예인들을 볼 때, 조각같은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을 볼 때 이런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역시 연예인"소리가 절로 나온다고 하는, 멀리서 봐도 아우라 넘친다는 한 외국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바바라 팔빈인데요. 오늘은 그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의 모델 겸 배우로 1993년생인데요. 20대라는 빛나는 나이답게 그녀는 귀여움, 청초함, 섹시함과 같은 모든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곤 하죠.


요즘 "세상 혼자 산다"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흔히 독보적인 미모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사람을 보면서 하는 말인데요. 바바라 팔빈은 이런 말에 너무 착붙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단연 미모가 돋보이기때문이죠. 위 사진처럼 관중석에서 찍힌 사진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을 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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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멀리서 봐도 빛나는 외모면 가까이서 봐도 빛나는 건 당연하겠죠. 그 예상처럼 가까이서 본 바바라 팔빈은 더욱 예뻤습니다. 우선 진한 이목구비가 하나하나 더 선명하게 들어오고 있었고요.


Money week / MBC

예쁜 사람이 웃으면 더 예쁘다고 하듯 바바라 팔빈이 웃는 모습, 특히 영상으로 보면 더욱 사랑스러움이 강조되기도 했습니다. 서양인들에게 흔히 마의 16세가 있다곤 하지만 바바라 팔빈은 마의 16세를 훌쩍 넘어서도 이렇게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죠.


엑스포츠뉴스

그렇다면 이렇게 예쁜 바바라 팔빈의 연인은 누구일까요? 이런 미녀들을 가만둘리 없듯 그녀의 남자친구에 대해 항상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곤 했습니다. 이전에 축구선수와 교제한다고 알려지면서 주목받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알려져있죠. 그 새 남자친구의 정체는 딜런 스프라우즈(Dylan Sprouse)로 배우인데요. 그와의 투샷은 물론 다정한 사진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가득했습니다.


금발에 블랙으로 맞춰서 마치 화보같은 분위기를 나타내는 둘이었는데요. 이렇게 입어도 저렇게 입어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죠. 바바라 팔빈의 예쁜 아우라란 이런 것일까요?


얼굴을 맞대고 찍거나 스킨십을 하는 사진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 참 행복해보이는 것 같죠?


이렇게 몇 사진들만 보더라도 정말 선남선녀 커플인 것 같은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남친은 어떤 기분일까?", "여자친구가 바바라 팔빈이라니... 전생에 나라 구한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